미국 떠난 윤종신, 전미라+삼남매와 재회 '디즈니랜드 데이트' [TD#]
2020. 02.13(목) 09:39
윤종신, 삼남매
윤종신, 삼남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국에 머물며 '이방인'으로서 음악을 만들고 있는 가수 윤종신이 가족과 만났다.

전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사람에게 당연한 것이 나에겐 당연하지 않을 수 있고, 나에게는 너무나 평범한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일 일수도 있다. 삶에는 어느 기준이라는 게 없는 것 같다. 행복해하는 걸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복할 수 있구나 생각 들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가족에게는 이런 온전한 시간들이 없었다. 라라라는 이 상황이 너무 좋기만 하다. 아마도 라라라에게는 아빠랑 자고 눈 뜨고 먹고 시간 보낸 이 며칠이 제일 큰 추억이 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미라는 "무슨 일이든 다 만족스럽다거나 다 불만족인 건 없다. 항상 지나고 보면 일장일단이 있는 법이다. 이런 시간이 주어진 것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 삼 남매와 함께 디즈니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 윤종신은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전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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