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닭 어깨살 먹방 "옷으로 따지면 캐시미어" [T-데이]
2020. 02.13(목) 10:36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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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편스토랑'에서 코미디언 이영자가 어깨살, 목살, 안심 등 닭 한 마리 먹방을 선보인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닭을 주제로 한 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 등 편셰프 5인의 최종메뉴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영자는 어떤 메뉴를 만들지 고민하던 중 닭의 다양한 부위를 따로따로 모두 맛볼 수 있는 곳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이영자는 닭 한 마리에 15g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닭 목살부터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닭 어깨살, 닭 안심, 닭 안창살, 닭다리까지 모두 맛봤다.

이 과정에서 이영자는 다양한 맛 표현들을 쏟아냈다. 특히 그는 처음 먹어본다는 닭 어깨살을 맛본 뒤 "어떻게 이런 맛이 있나. 옷으로 따지면 캐시미어다. 그 정도로 부드럽다"며 감탄했다.

흔하게 먹어볼 수 없는 닭 특수부위 먹방에 '편스토랑' 스튜디오는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경규는 "그렇게 찾아다녔는데, 우리나라에 이걸 파는 곳이 있는 줄 몰랐다"라며 놀라움과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태안탕면(파래탕면)'으로 4대 우승을 차지한 이영자가 과연 5대까지 연속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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