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백지영 "남편과 둘째 임신여행 계획 중"
2020. 02.13(목) 13:41
편스토랑
편스토랑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이정현과 20년 지기 절친 가수 백지영이 만났다.

14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닭을 주제로 한 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의 최종 메뉴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정현의 국산 닭 메뉴 개발을 위해 20년 지기 절친인 가수 백지영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정현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 전, 고민 끝에 완성한 메뉴를 절친인 백지영에게 먼저 선보였다. 이정현의 최종메뉴를 맛본 백지영은 평소 시원시원한 성격답게 누구보다 가식 없고 직설적인 감상을 털어놔 큰 웃음을 줬다.

이와 함께 20년 지기라서 가능한 이정현과 백지영의 솔직한 대화도 쏟아졌다. 특히 이정현은 새댁인 만큼 2세 계획에 대해 고민하며 백지영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다. 이에 백지영은 딸을 키우면서 느끼는 벅찬 행복감은 물론 워킹맘으로서의 책임감, 고충까지 모두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이정현의 눈가마저 촉촉해졌다.

이어 백지영은 이정현에게 2세 계획에 대해 물었다. 이정현은 "안 그래도 요즘 남편이 영양제를 잔뜩 챙겨주긴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지영은 "나도 남편과 둘째 임신여행을 가볼까 생각 중"이라고 털어놨고, 이정현은 "같은 시기에 임신해서 나중에 아이 같이 키우면 너무 좋겠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VCR을 접한 이영자는 이정현에게 2세가 태어난다면 어떤 점을 닮길 바라는 지 물었다. 이정현의 대답에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었다는 전언이다. 과연 이정현은 어떤 답변을 한 것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밖에 이정현과 백지영은 탑골 여신다운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이정현은 20년 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와'의 2020년 버전을, 백지영은 섹시미가 넘치는 '내 귀에 캔디' 무대를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백지영 | 이정현 | 편스토랑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