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비만 전문의 "전현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아" [T-데이]
2020. 02.13(목) 14:47
해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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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투4'에서 방송인 전현무가 비만 전문의에게 돌연사 위험 경고를 받는다.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습관 성형 프로젝트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 '건강한 바디 디자인' 1탄으로 꾸며진다.

'아무튼, 한 달'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 달 동안 습관 바꾸기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치열했던 30일을 담은 기록이다. '아무튼, 한 달'의 첫 번째 실험 '건강한 바디 디자인'에는 정준하 전현무 조세호 홍현희가 피실험 군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체지방 감소와 건강한 혈액 수치를 목표로 지속적인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서울의대 해부학 교실 최영진 교수와 김미림 섭식행동 분야 심리 전문가가 피실험 군의 문제점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전현무는 빨리 먹는 식습관을 지적받았다. 이는 한국인의 52%가 밥을 10분 내로 먹는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다. 자기 관리의 대명사 유재석 역시 "나도 못 고치는 문제"라며 공감했다.

전현무의 실험 전 혈액 수치는 40대 돌연사 환자들의 수치와 비슷했다. 최영진은 "언제 죽어도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이에 전현무는 "3~4년 전 내 비주얼을 다시 보는데, 시청자들한테 죄송한 마음을 느낄 정도였다"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전현무가 평생 유지해 온 빨리 먹는 식습관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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