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부문 석권 '타이타닉', '기생충' 아카데미상 수상으로 '관심↑'
2020. 02.13(목) 14:50
타이타닉, 아카데미 시상식, 기생충
타이타닉, 아카데미 시상식, 기생충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채널 OCN이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상 수상에 따라 '타이타닉'을 특별 편성했다.

OCN 방송 편성표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영화 '타이타닉'(감독 제임스 카메론ㆍ배급 씨네힐)이 방송됐다.

1998년 개봉한 '타이타닉'은 우연한 기회로 타이타닉호에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 한눈에 반하며 겪게 되는 이야기로, 개봉과 동시에 큰 화제를 모아 한국에서만 2012년, 2018년 등 총 두 차례에 걸쳐 재개봉됐다.

또한 '타이타닉'은 '제7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음악상, 주제가상, 음향편집상, 음향믹싱상, 시각효과상 등 11개 부문의 상을 휩쓸어 국내외 영화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국제장편영화상, 각본상 등 4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타이타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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