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이필성 샌드박스 대표 "도티, 공동 창업 권유"
2020. 02.13(목) 21:07
문제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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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샌드박스 대표 이필성이 샌드박스 창업 계기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방학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MCN 업계의 대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샌드박스'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팀과 이장원 주우재 도티 팀으로 나눠진 멤버들은 각각 샌드박스 사무실과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등을 둘러보며 실제 직원은 물론 소속 크리에이터들을 포함한 폭넓은 히든 브레인 찾기에 나섰다.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팀은 히든 브레인 후보로 이필성을 만났다. 이필성은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도티와 함께 샌드박스를 창업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당시 나는 구글에 다니고 있었고, 도티는 학업과 유튜브를 병행하고 있었다. 도티가 어느 날 자신과 친하게 지내는 크리에이티브가 있는데 회사를 만들어서 도와주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 공동 창업을 권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필성은 "처음에는 거절했다. 하지만 지켜보다가 사업 가능성을 발견했다. 살면서 한 선택들이 대부분 스스로 내린 게 많다. 그래서 부모님도 믿고 응원해주셨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문제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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