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발렌타인 데이 맞아 '찰리와 초콜릿 공장' 특별 편성
2020. 02.14(금) 12:14
찰리의 초콜릿 공장, 발렌타인 데이
찰리의 초콜릿 공장, 발렌타인 데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전문 채널 OCN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특별 편성했다.

14일 OCN 방송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찰리와 초콜릿 공장'(감독 팀 버튼ㆍ배급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이 방송된다.

2005년 개봉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판타지로 유명한 팀 버튼 감독의 작품으로, 조니 뎁이 주연을 맡았다.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실감 나게 윌리웡카(조니 뎁)의 초콜릿 공장을 그려내며 8점대의 높은 관람객 평점은 물론, 국내에서만 128만2348명의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특히 '찰리의 초콜릿 공장'은 다람쥐, 초콜릿 폭포 등 CG 같지만 컴퓨터 그래픽이 아닌 장면들이 여럿 담겨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OCN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이러한 편성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교의 성인 발렌티누스를 기리는 축일이라고 알려진 발렌타인 데이는 좋아하는 친구나 연인 사이에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로도 유명하다.

한편 '찰리의 초콜릿 공장'이 끝난 뒤 OCN 에서는 배우 현빈, 손예진 주연의 '협상'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찰리의 초콜릿 공장'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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