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미우새'였다"…송가인 스페셜 MC 출격 예고
2020. 02.14(금) 12:43
미운 우리 새끼, 송가인
미운 우리 새끼, 송가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대세 트로트 퀸' 송가인이 노래 잘하는 특급 노하우는 물론, 반전 과거까지 솔직하게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송가인이 스페셜 MC로 특별 출연해 자신의 '덕후'인 모벤져스들을 위해 깜짝 '미우새 노래교실'을 오픈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송가인의 특별 노하우를 전수받은 모벤져스는 "죽기 아니면 살기"라며 지금껏 보지 못한 노래 실력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토니의 어머니는 부를 듯 말 듯 MC들의 애간장을 태운 밀당 창법(?)으로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이 가운데 타고난 트로트 신동인 줄만 알았던 송가인이 "순탄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처음 트로트 가수를 준비할 때 뜻밖의 벽(?)에 부딪쳐 남모를 고충을 겪은 일부터 가족들에게 '미운 우리 새끼'로 구박당했던 사연을 털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구성진 노래실력뿐 아니라 화끈한 입담까지 갖춘 송가인의 팔색조 매력은 16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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