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경규, 꼬꼬면 이어 꼬꼬밥으로 메뉴 도전 "그가 돌아왔다" [T-데이]
2020. 02.14(금) 13:34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코미디언 이경규가 최종메뉴 꼬꼬밥을 선보인다.

14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산 닭을 주제로 한 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의 최종메뉴가 공개된다.

그 중에서도 이경규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이경규는 수년 전 공전의 히트를 친 꼬꼬면의 개발자다. 그렇기에 이번 국산 닭 주제가 공개됐을 때 '신상출시 편스토랑' 식구들은 이경규의 메뉴에 특히 큰 관심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이경규는 최종메뉴로 '꼬꼬밥'을 내놨다. '꼬꼬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닭고기를 밥 위에 얹어 먹는 덮밥으로, 이경규는 2가지 맛을 준비했다. 여기에 이경규는 본인이 직접 만든, 지금까지 꽁꽁 숨겨왔던 이경규 표 특제 소스를 더해 맛을 완성했다.

이경규의 노력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본격적인 메뉴 평가에 앞서 이경규는 의문의 종이가방을 들고 스튜디오 중앙으로 향했다. 이어 이경규는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만들면 된다"며 종이가방에서 본인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 온 '꼬꼬밥' 용기까지 꺼냈다.

이경규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꼬꼬밥'을 맛본 메뉴평가단은 극찬을 쏟아냈다. 이원일 셰프는 "여러분 긴장하십시오. 그가 돌아왔습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승철은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나? 우승해 본 사람이 역시 잘 아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특히 닭고기 덮밥에 한수가 된 특제 소스에 극찬이 쏟아졌다.

모두의 기대 속에,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재료를 만난 이경규가 '꼬꼬밥'으로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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