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손담비, 반전 '허당' 매력으로 웃음 장전
2020. 02.14(금) 14:30
나 혼자 산다, 손담비
나 혼자 산다, 손담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할 반전 매력의 소유자 손담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10년 만에 안무 연습실을 찾은 손담비의 의욕 충만 '열정 라이프'가 공개된다.

지난 출연 당시 의외의 허당 매력으로 '멍담비' '손 많이 가는 손 여사' 등의 별명을 얻기도 한 손담비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그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댄스 연습실을 찾았다. '미쳤어' '토요일 밤에' 'queen'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솔로 여가수로 정상의 자리에 올랐던 그가 "팬분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며 안무 연습에 나선 것.

하지만 직접 배울 안무를 본 손담비는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박자를 쪼개야 하는(?) 안무에 그나마 있던 자신감도 모두 사그라들었기 때문. 하지만 팬들을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으며 연습에 돌입하는 모습으로 남다른 열정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

자칭 '반복연습의 여왕'인 손담비는 무려 4시간 가까이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안무 연습을 한끝에 조금씩 과거 '댄싱퀸'의 모습을 찾아갔다고 해 과연 그의 댄스 도전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볼수록 빠져드는 '허당미' 손담비의 유쾌한 하루는 1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나 혼자 산다 | 손담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