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출신 정명훈, 에이비식스 신곡 작업 지원사격
2020. 02.14(금) 15:01
정명훈
정명훈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프로듀스 X 101' 출신 정명훈이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신곡 작업에 깜짝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명훈은 13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AB6IX의 새 EP앨범 '파이브널리(5NALLY)' 1번 트랙 '문댄스(MOONDANCE)'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파이브널리'는 AB6IX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솔로곡으로 이뤄진 앨범으로, 전곡이 타이틀곡으로 구성됐다. 정명훈이 참여한 '문댄스'는 전웅의 솔로곡이며,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R&B 스타일의 곡이다. 초승달이 보름달이 될 때까지 함께 있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 또한 인상적이다.

특히 이 곡은 앨범의 포문을 여는 1번 트랙에 수록돼 더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웅의 음색에 정명훈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음악 센스가 더해져 모두의 귓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곡으로 완성됐다. 음악팬들은 곡 작업에 참여한 정명훈에게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며 그의 뛰어난 음악성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해 눈도장을 찍은 정명훈은 브랜뉴뮤직에서의 오랜 연습생 생활을 통해 탄탄한 기본기를 쌓은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프로듀스 X 101'에 함께 참여했던 이미담과 함께 프리 데뷔 싱글 '헬로 크리스마스(Hello Christmas)'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정명훈은 이미담과 함께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에서 정식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정명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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