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이미도, 기둥 뒤 애교 "신혼 시절에만 가능"
2020. 02.14(금) 17:31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배우 이미도가 기둥을 활용한 애교를 선보인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서퍼 가족의 합가를 위한 매물 찾기 2부가 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원도 양양에서 서프숍을 운영하는 의뢰인이 부산에 사는 가족들과의 합가를 위해 새 보금자리를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의뢰인 가족들은 강릉에서 살기를 바랐으며, 남편의 양양 직장에서 차량으로 30분 이내의 지역을 희망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층간 소음 걱정이 없는 곳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 또는 전세가로 최대 4억5000만원까지 가능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덕팀의 이미도와 노홍철은 사천 해변 인근에 위치한 신축 목조 건물을 방문했다. 방마다 통창을 품고 있는 것은 물론 높은 층고를 자랑하는 복층 공간에서 사천 해변을 볼 수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이 집은 복층 천장을 통해 매일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이미도는 매물을 소개하는 내내 흥과 끼를 대방출했다. 거실의 기둥을 발견한 그는 즉흥적으로 기둥 활용법을 선보였다. 이미도는 "신혼 시절에만 할 수 있다"며 기둥 뒤에 숨어 애교를 재연했다. 하지만 미혼인 노홍철은 이를 받아주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주 예고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엘리베이터 옵션이 있는 매물로 출격한다. 상상 못 한 초특급 옵션에 흥분한 노홍철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속 엘리베이터 댄스를 완벽하게 재현해 큰 웃음을 터트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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