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김흥수 사랑하는 차예련, 최명길에 복수 중단 선언
2020. 02.14(금) 20:08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73회 인물관계도
우아한 모녀 최명길 차예련 김흥수 김명수 지수원 이훈 조경숙 오채이 이해우 김보미 73회 인물관계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차예련의 복수를 종용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73회에서는 차미연(캐리정, 최명길),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구해준(김흥수), 구재명(김명수), 서은하(지수원), 홍인철(이훈), 조윤경(조경숙), 홍세라(오채이), 데니정(이해우), 황도리(송민재), 홍유라(최나무), 설미향(김보미)를 둘러싼 복수 멜로극이 그려졌다.

차미연은 “구해준 때문에 네가 힘든 거 아는데, 지금까지 엄마랑 네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생각해봐. 우리가 30년을 어떻게..”라며 안타까워했다.

제니스는 “악착 같이 힘들게 버티며 살아온 인생, 지금도 마찬가지다”라고 울먹였다. 차미연은 “힘든 거 알면서 우리가 선택했잖아. 그깟 남자 때문에 왜 이러냐”고 반문했다.

제니스는 “엄마한테는 그깟 남자지만 저한테는..”이라며 “우리 여기서 멈추자. 지금까지 한 것도 충분하다”라며 해준을 향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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