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신윤미, 알고보니 소녀시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코러스 주인공
2020. 02.14(금) 21:43
마로니에 신윤미
마로니에 신윤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슈가맨3' 마로니에 신윤미가 '소녀시대'의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부분의 코러스 주인공으로 밝혀졌다.

14일 밤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는 94년 '칵테일 사랑'으로 큰 사랑을 받은 마로니에 신윤미, 권인하가 출연했다.

이날 권인하는 신윤미에 대해 "코러스로 유명했다. '신윤미가 코러스하면 무존건 뜬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윤미가 코러스에 참여 한 곡으로는 이문세의 '옛사랑', 015B의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이승철 '소녀시대', 변진섭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무려 300곡이다.

그 가운에 유재석은 신윤미에게 "'소녀시대' 어느 부분을 했느냐"고 물었고, 신윤미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라고 말하자 "그분이냐. 제가 그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며 놀라워했다.

이뿐만 아니다. 신윤미는 과자 광고, 맛살 광고 등 과거 우리와 친숙한 CM송에도 참여했던 사실을 전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가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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