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뿔난 이연복, 아들 이홍운 ‘목란’ 급습 [T-데이]
2020. 02.15(토) 16:27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동은원장 돼지갈비 무한리필 양치승 관장 부인 김동은 현동은 원장 전현무 이혜성 나이차이 열애 이연복 아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동은원장 돼지갈비 무한리필 양치승 관장 부인 김동은 현동은 원장 전현무 이혜성 나이차이 열애 이연복 아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목란’ 운영 셰프 이연복, 그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컴백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1주년 특집 보스 재점검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출연할 예정이다.

1년 전 이연복은 아들 이홍운 셰프가 이끄는 부산점을 예고도 없이 급습해 잔소리를 날리며 시청자들을 답답하게 했다. 부자 간 양보 없는 요리 철학이 화제성을 견인한 것은 물론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당나귀 귀’를 떠났던 이유로 “답답한 점을 별로 찾을 게 없었다 ”고 밝혔다. 이에 덧붙여 “지금은 백의의 천사다”, “다른 보스들과는 그림부터 다를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런 호언장담이 무색하게도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은 트레이드마크 짙은 눈썹을 치켜뜨고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아들 이홍운도 긴장감이 역력한 가운데, 직원들 또한 “등골이 오싹했죠”, “미치는 줄 알았어요”라고 증언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연복이 뿔난 이유는 무엇일까. 또 1년이 지난 현재 이연복과 이홍운 두 중식 부자에게는 어떤 변화가 생겼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연복은 현재 식당 ‘목란’을 운영 중이며, 멘보샤, 탕수육 등이 유명 메뉴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CEO 일상을 클로즈업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에스팀엔터테인먼트 김소연 대표, 한복전문가 박술녀, 양치승 관장, 김동은(현동은) 원장 등이 출연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후 5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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