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정원중, 조우리 왕따 가해 사실 알았다 '분노의 따귀'
2020. 02.15(토) 21:1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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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정원중이 조우리가 왕따 가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78회에서는 김설아(조윤희)가 문해랑(조우리)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설아는 문해랑의 집 앞에 찾아가 "아무리 생각해도 네가 용서가 안 된다"며 화를 냈다.

문해랑은 "새삼스럽게 이러는 이유가 뭐냐"며 황당해했고, 김설아는 "너 때문에 내 동생이 고통받는 게 참아지지가 않는다"고 소리쳤다.

문해랑은 "그게 왜 내 탓이냐. 내가 언제 청하한테 자살하라고 했냐"며 뻔뻔하게 맞섰다. 김설아가 "청하가 왜 자살하려고 했는줄 아냐"고 따지자, 문해랑은 "내가 왕따시켜서라는 거냐. 왕따 당하면 다 자살하냐. 왜 나한테 그러냐"고 말했다.

때마침 집을 나서던 문준익(정원중)은 문해랑과 김설아의 대화를 엿들었다. 문준익은 "미안하다. 해랑이는 내가 혼낼테니 그만 가달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문준익은 문해랑에 대한 배신감에 분노해 그의 뺨을 때렸다. 놀란 문해랑은 "아빠가 어떻게 날 때리냐"며 따졌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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