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공개…현빈, 손예진 만나러 가나
2020. 02.15(토) 23:38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편이 현빈과 손예진의 재회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15일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16회 예고가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에는 남측 국정원 직원들이 리정혁(현빈)에게 "남겠다고 결정하시면 정착을 도와드리겠다"며 귀화를 권유했다.

하지만 "기다리기라도 해야 살 수 있다"는 윤세리(손예진)의 대사가 흘러나와 두 사람의 재회가 성사됐는지 알 수 없는 상황.

김윤희(정애리)가 그의 남편에게 "정혁이가 잘못 되든, 당신이 잘못 되든 내가 곧바로 따라갈테니 정혁이 꼭 살려서 데리고 와달라"고 비장하게 말하는 모습도 예고됐다.

이어 예고편 말미에 남과 북이 리정혁을 두고 총을 든 채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리정혁이 다급하게 북에서 남으로 뛰어가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에 리정혁이 윤세리를 보기 위해 달려가는 것일지, 남북 중 어느 곳에 남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밖에 서단(서지혜)은 "나 복수를 해야겠다. 그날 그 자들을 보낸 조직이 아직 남아있다고 들었다"며 구승준(김정현)에게 총을 쏜 조직의 배후를 파헤칠 것을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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