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양세형, 이영자 '명란 떡국' 완성…요리 팁 공개 [TV온에어]
2020. 02.16(일) 06:48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코미디언 이영자가 숨겨둔 메뉴 '명란 떡국' 레시피가 공개됐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스타일리스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양세찬과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명란 떡국을 해보겠다"고 선언했다. 명란 떡국은 앞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가 소개했던 레시피. VCR을 보고 있던 이영자는 자신의 레시피를 기억해낸 양세형에게 놀라움을 표했다.

양세찬은 새로운 레시피에 "달걀도 똑같이 푸는 거냐. 이영자 선배님께 물어봐라"며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양세형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영자의 전화번호를 모르기 때문.

양세형은 유병재에게 먼저 도움을 청했다. 그는 "네가 지금 선배님께 전화해서 명란 떡국 만들 때 달걀 풀어야 하는지 물어봐달라"고 했지만, 유병재는 난감하다는 뜻을 전하며 거절했다.

다음으로 이영자의 절친인 송은이와 김숙에게 전화를 걸어 명란 떡국에 달걀을 풀지 말지 물었다. 그러나 송은이는 "달걀을 풀어야 될 것 같다"고 했고, 김숙은 "영자 언니라면 달걀을 안 풀 것"이라고 반대로 말해 양세형은 혼란에 빠졌다.

결국 김숙이 대신 이영자에게 전화해 레시피를 가르쳐줬다. 김숙은 "달걀을 풀면 훨씬 부드럽다고 한다.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를 꼭 넣어야 한다더라"고 이영자의 팁을 전했다.

양세형은 김숙의 도움으로 명란 떡국을 완성했다. 완성된 떡국을 보던 이영자는 "크게 썬 명란을 위에 고명으로 올렸어야 했다"고 마지막 팁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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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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