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시청률, 최고 11.7%…土 예능 전체 1위
2020. 02.16(일) 10:04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놀면 뭐하니'가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전국, 수도권 기준으로 모두 토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부 6.1%, 2부 7.0%로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와 함께 '공하나투어' 원데이 포상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포상휴가를 위해 모인 네 사람은 서로를 보자마자 물고 뜯는 토크를 보여주며 재미를 안겼다.

유재석은 평화주의 여행을 선언했지만, 식사 메뉴와 다음 목적지를 자기 취향대로 정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태원 쇼핑을 가지면서 정작 서점과 북카페로 친구들을 인도했다.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는 "휴가 맞냐"며 불만을 털어놨다. 이어 방 탈출 게임에 나선 네 사람은 게임에 푹 빠졌고, 2초를 남겨두고 방탈출에 성공했다.

'공하나투어' 원데이 포상휴가를 통해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웃음을 터트리는 유재석의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놀면 뭐하니' 측은 방송 중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공하나투어'에 함께한 지석진 조세호 이광수의 리얼한 반응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유재석과 친구들 케미 중심의 본 방송과는 또 다른 재미를 선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유재석 | 이광수 | 조세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