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성동일과 재회 "딸 보러 방문해주신 우리 아빠" [TD#]
2020. 02.16(일) 13:47
성동일, 혜리
성동일, 혜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걸스데이 혜리와 배우 성동일이 재회했다.

혜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보러 방문해주신 우리 아빠. 놀토를 뒤집어 놓으셨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성동일과 '놀토' 세트장에서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와 성동일은 지난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각각 성동일, 덕선 역을 맡아 부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성동일은 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 엄지원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동일은 혜리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혜리를 만났을 때 걸그룹인지 몰랐다. 집에 텔레비전이 없어서 가요를 모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성동일은 "이제는 촬영장에서 젊은 배우들을 만나면 '너도 아이돌이니'라고 묻는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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