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박술녀, 5남매 영정사진 춘추복·동복 구분 '폭소'
2020. 02.16(일) 17:41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술녀 원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술녀 원장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박술녀 원장이 형제 자매들과 함께 가족사진과 영정사진을 남겼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술녀 한복 대표 박술녀 원장이 자신의 한옥 별장에서 남매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술녀 원장은 여러 벌의 한복을 준비해 외부 촬영 현장으로 향했다. VVIP 고객이라는 말에 스튜디오 패널들의 궁금증이 커진 상황, 박술녀 원장은 직원들과 함께 자신의 별장으로 향했다.

알고보니 VVIP 고객은 박술녀 원장의 남매들. 남매들은 박술녀 원장과 함께 한복을 차려 입고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다. 박술녀 원장은 "원래 7남매인데, 막내 동생은 하늘나라에 갔고 한 사람이 불참해 5명이 함께 했다"고 말하며 "가족사진을 찍어 우리끼리도 잘 소장하고, 사무실에 걸어두고 한복 입고 찍으면 이렇게 예쁘구나 영업도 하고, SNS에도 올리자"며 홍보 효과를 노렸다.

박술녀 원장의 지시에 따라 다섯 남매는 환복을 계속 하며 촬영을 이어갔다. 이어 흰 벽에 기대 서서 영정사진도 찍었다. 박술녀 원장은 "나이가 60이 넘으니 인생이 허무하더라"며 영정사진을 찍는 이유를 설명했고, 이어 "영정사진 미리 찍어두면 오래 산다고 하더라"며 남매들의 장수를 기원했다. 또한 "춘추복으로도 한 번 찍자"며 겨울용 의상을 벗고 따로 영정사진을 또 찍기도 해 패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술녀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