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조용한 성격, 춤으로 표현하는 법 배웠다" [화보]
2020. 02.17(월) 09:43
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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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씨엘(CL)이 오랜만의 근황을 알렸다.

17일 한 패션매거진은 씨엘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씨엘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카리스마 있는 아우라와 함께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오랜만의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끌었다. 스튜디오를 마치 본인의 무대인 것처럼 즐기는 씨엘 덕에 현장의 분위기도 훈훈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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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씨엘은 "대중이 내 안부를 궁금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하다. 하지만 그걸 너무 의식하고 좇으면 또 힘들어지더라. 그래서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며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가수로서의 출발이 춤이었다는 씨엘은 "춤은 내가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편한 방법이다. 원래 조용하고 샤이한 성격이었는데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춤으로서 처음 배웠다. 이걸로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 춤은 지금도 나 자신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인생은 결국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나 자신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나는 나 자신과의 시간을 일부러라도 많이 만든다. 꼭 필요한 시간이니까"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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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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