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 "이수근·김병만과 옥탑방서 개그맨 준비"
2020. 02.17(월) 13:26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방송인 카피추(코미디언 추대엽)가 이수근 김병만과 함께 옥탑방에 살았던 과거를 털어놓는다.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순수 창작곡 장인 카피추가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방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음악 개그로 18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카피추가 등장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여기저기 노래를 부르러 다니느라 목이 쉬었다"며 대세임을 입증한 카피추는 자신의 히트곡 메들리를 열창하며 흥을 북돋웠다.

그런가 하면 카피추는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도 공개했다. 그는 "이수근 김병만과 함께 개그맨 준비를 하며 옥탑방에서 살았다. 자는데 바퀴벌레가 몸 위로 왔다 갔다 할 정도로 많이 있었다. 우리는 화염 방사기까지 제작해 바퀴벌레 소탕에 나섰다"고 고백해 멤버들을 경악하게 했다.

또한 카피추는 "큰 맘먹고 족발을 시켜 먹은 날이 있었다. 뼈를 안 버리고 또다시 고아 먹었다. 사골 국물 맛을 기대했는데, 뽀안 맹물이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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