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제훈 "'스토브리그', 대본도 안보고 특별출연 수락"
2020. 02.17(월) 14:45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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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이제훈이 '스토브리그' 출연 비화를 공개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이제훈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앞서 이제훈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마지막 회에 특별 출연했다. IT기업 PF 대표 이제훈 캐릭터를 연기한 그는 백승수(남궁민) 단장으로부터 드림즈를 인수했다.

이제훈은 출연 비화에 대해 "'스토브리그'의 애정자였다. 대본도 안 보고 나가겠다고 했다. 대본을 봤을 때 분량이 너무 많고 중요해서 놀랐다"고 밝혔다. 이에 DJ 김태균은 "스포하지 말아달라. 몰아서 보려고 아직 안 봤다. 이제훈이 마지막회에 나오는 것만 알고 있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훈은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샤낭의 시간'(감독 윤성현·제작 싸이더스)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에 대해 이제훈은 "이번 영화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위험한 계획을 설계하는 준석 역을 맡았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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