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오채이, 차예련에 "뻔뻔하게 슬픈 표정 짓지 마"
2020. 02.17(월) 20:17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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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과 오채이가 설전을 벌였다.

1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에서는 홍세라(오채이)가 차유진(차예련)의 사무실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홍세라는 구해준(김흥수)의 정체를 알았다. 서은하(지수원)는 홍세라에게 "구해준이 구재명(김명수)의 친아들이 아니다. 조윤경(조경숙)이 쓰러질 수 있게 너랑 파혼하면 공개하려고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오채이는 "그래도 상관 없다. 구해준은 영원히 내 거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세라가 차유진의 사무실을 방문했다. 홍세라는 차유진에게 "앞으로 구해준 면회 꿈도 꾸지 말아라. 구해준이 너 보고 싶어 할 거 같나. 구해준이 너 때문에 병실에 누워있다. 구해준이 사고 나던 날 네가 무슨 짓을 벌였는지 생각해라. 이게 다 누구 책임인지 아냐. 뻔뻔하게 슬픈 표정 짓지 마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차유진은 "조윤경이 허락하면 볼 거다. 네가 협박해서 얻은 약혼녀 자리가 그렇게 좋냐. 서은하(지수원)가 구해준한테 협박한 거 모르나. 구해준이 깨어나면 너랑 결혼하려고 안 할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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