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이의정, 알고보니 아역 출신…'질투' 최진실 아역하기도
2020. 02.18(화) 00:13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으로 들었쇼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지현 기자가 이의정이 아역 배우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17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 등용문의 모든 것'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현 기자는 "이의정의 데뷔작이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이었냐"는 질문에 "사실 이의정은 아역 배우 출신이다. 1989년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을 통해 연기에 입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992년 방송된 드라마 '질투'에서 故 최진실의 아역으로 출연했다"며 "이 외에도 '공룡선생' '우리들의 천국'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던 베테랑 배우"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영진은 이의정에 대한 미담을 공개했다. 그는 "이의정이 아역 배우 출신이라 연기 경력이 있다. '남자 셋 여자 셋' 당시 송승헌은 신인 배우였다. 이의정은 송승헌을 위해 카메라 밖에서 시선을 잡아주며 대사가 어색하지 않도록 배려해줬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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