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드라큘라’ 서현, 어느덧 이토록 아름다운 배우 [TV온에어]
2020. 02.18(화) 06:15
안녕 드라큘라 서현 이지현 이주빈 오만석 지일주 고나희 서은율 첫방송 1회
안녕 드라큘라 서현 이지현 이주빈 오만석 지일주 고나희 서은율 첫방송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녕 드라큘라’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 안정적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강탈했다.

17일 밤 방송된 JTBC 2부작 드라마 ‘안녕 드라큘라’(극본 하정윤·연출 김다예) 첫 방송 1회에서는 안나(서현), 미영(이지현), 서연(이주빈), 종수(오만석), 상우(지일주), 유라(고나희), 지형(서은율)이 펼치는 성장 옴니버스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작가로 성공한 안나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안나는 엄마 미영으로부터 사사건건, 일상 곳곳을 간섭 받으며 자라온 젊은 여자였다.

하지만 그런 안나에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는 성 소수자였고, 여자 애인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 애인 수정(이청아)은 안나에게 “나 소개팅한다”라며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자신의 처지를 전했다.

안나는 수정에게서 미련을 뗄 수 없었고 비참한 마음으로 밤늦게 수정의 집 앞을 찾아가기도 했다. 배우 서현은 적요한 듯, 갑작스레 감정에 파란이 찾아오는 여성의 얼굴을 세련된 연기로 표현해냈다.

서현은 앞서 소녀시대 출신으로 활약하다가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 서브주연, 주연 등을 소화해왔다.

‘안녕 드라큘라’는 인생에서 가장 외면하고 싶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 사람들의 성장담을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내일(18일) 2부작으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안녕 드라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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