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3월 23일 첫 방송 확정…"새로운 스타일의 장르물 탄생할 것"
2020. 02.18(화) 10:04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 남지현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 남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약 6개월 만에 새로 부활하는 MBC 월화드라마의 첫 주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첫 방송일을 확정 지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연출 김경희, 이하 '365')'는 17일 "드라마가 오는 3월 23일 월요일 밤 8시 55분 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드라마. '인생 리셋'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오락적 재미를 한 방에 선사할 장르물이다.

특히 '365'는 MBC 월화드라마의 부활을 알릴 신호탄이라는 부분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롭게 편성된 요일과 시간대를 책임지는 첫 드라마로 선택된 만큼 이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지사. 특히 '365'는 과거 1년 전으로 인생을 되돌리게 된 10명의 '리세터'들의 치밀한 생존 게임과 더불어 이들 사이에 속고 속이는 심리전을 통해 한 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릴러 장르물의 매력을 오롯이 담아낼 예정이다. 여기에 인생 리셋으로 인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 전개와 반전 요소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이준혁과 남지현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극 중 7년 차 강력계 형사 지형주 역을 맡은 이준혁과 평점 1위를 절대 놓치지 않는 인기 웹툰 작가 신가현으로 분한 남지현은 더욱 폭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 공개된 스틸에는 표정부터 눈빛까지 극 중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두 배우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365' 제작진은 "오락적 재미와 스릴을 동시에 갖춘,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장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소개와 포부를 밝힌 데 이어 "이준혁과 남지현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 또한 기대해도 좋다. 두 배우의 열정과 노력이 지형주, 신가현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365'에서 놓칠 수 없는 또 하나의 킬링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 자신한다"며 배우를 향한 굳건한 신뢰를 드러냈다.

한편 '365'는 오는 3월 2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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