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보성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위해 마스크 기부" 셀프 미담 대방출
2020. 02.18(화) 10:20
라디오스타,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 김승현
라디오스타,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 김승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보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마스크 기부 등 셀프 미담을 방출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장수원이 출연하는 '얼음 땡!'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보성은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평소 '의리의 사나이'로 불리기도 했던 그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이 마스크를 관련 단체에 기부했다"며 셀프 미담을 방출해 감탄을 모았다.

하지만 김보성은 이처럼 의리를 지키려다 "오른쪽 눈을 실명할 뻔했다"고 해 모두를 경악게 했다. 그는 "한 아이에게 오른쪽 눈을 맞아 찰나의 순간 앞이 캄캄했다"고 설명하며 정작 이 아이 때문에 통곡한 사연을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보성은 본업인 연기 활동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왜 연기를 안 하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하고 싶다"고 답한 것. 긴 대사를 소화 못 한다는 소문에도 적극 해명하며 끊임없이 자기 어필을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이번 주 스페셜 MC로는 방송인 김승현이 함께했다. 달달한 러브스토리로 앞서 '라디오스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그가 결혼 후 더욱더 행복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 "아내의 든든한 응원을 받았다"는 김승현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높아진다.

김승현의 애정 고백과 김보성의 '의리 토크'는 오는 19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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