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박혁권 "아직도 폴더폰 사용, 바꿀 필요성 못 느낀다"
2020. 02.18(화) 11:23
씨네타운, 기도하는 남자, 박혁권, 류현경
씨네타운, 기도하는 남자, 박혁권, 류현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박혁권이 자신의 오래된 휴대전화를 공개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원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기도하는 남자'(감독 강동헌·제작 스튜디오 호호)의 배우 박혁권, 류현경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혁권은 "아직도 017로 시작하는 번호를 사용하고 있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지금도 폴더폰을 사용하고 21년째 같은 번호를 유지하고 있다. 처음 개통한 번호를 유지하고 있다. 굳이 바꿀 필요성을 못 느꼈다"며 자신의 휴대전화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혁권은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메신저가 따로 없어 확실히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한다는 점이다. 모임 공지 같은 걸 단체 톡으로 하곤 하는데 같이 있지 않아 미안했다. 나 때문에 따로 연락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류현경은 "(박혁권과) 연락을 자주 할 일이 없어, 크게 불편한 점은 못 느꼈다. 다만 문자로는 할 말만 하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류현경 | 박혁권 | 씨네타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