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연인 신민아와 한솥밥…프로필 사진 '화제'
2020. 02.18(화) 12:50
배우 김우빈 프로필 사진
배우 김우빈 프로필 사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비인두암 투병 중이던 배우 김우빈이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프로필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에이엠과 배우 김우빈이 함께, 배우 김우빈과 에이엠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세심하고 따뜻하게 배려하고 존중하며, 우빈 배우의 다양한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물론! 언제, 어느 현장이든 에이엠도 함께 하며 많은 소식 전해드릴게요"라며 "우빈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려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를 이어왔다. 오랜 공백 끝에 지난해 11월 제40회 청룡영화상 무대에 올라 완치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 김우빈은 팬미팅 개최에 이어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 내레이터로 참여하는 등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또한 지난해 12월, 8년 간 함께 하던 전 소속사 싸이더스HQ를 떠나 연인 신민아가 속해있는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신작 출연을 결정지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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