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세 번째 열애설 점화→또 '해프닝' [종합]
2020. 02.18(화) 15:40
tvN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tvN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이 또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누리꾼의 추측으로 시작된 이 '의혹'은 양측 소속사의 부인으로 또 한번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1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빈 손예진의 세 번째 열애설이 점화됐다.

발단은 두 사람이 출연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사랑의 불시착' 메이킹 영상이 공개되고, 이를 접한 누리꾼 중 일부가 손예진 현빈이 촬영 도중 손을 잡고 있었다고 주장한 것이다.

화제가 된 장면은 지난해 12월 29일 방영된 '사랑의 불시착' 속 평양 치맥 데이트 신이다. 현빈 손예진은 나란히 한 테이블 앞에 앉아 맥주를 마시고, 손예진이 취해 진심을 고백하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 장면의 촬영 현장을 두고 논란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현빈 손예진이 손을 잡고 있는 장면을 확대하고 밝기를 높이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에 일각에서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이라며 루머를 양산하지 말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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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리꾼 사이에서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겉잡을 수 없이 커졌고, 이에 양측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며 내놓을 공식 입장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현빈 손예진은 두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2018년 영화 '협상'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후 이듬해인 2019년 1월 미국 동반 여행과 관련해 첫 번째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번째 열애설은 '사랑의 불시착' 촬영 도중 불거져 양측 소속사가 "사실 무근"이라며 극구 부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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