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측 "이광수, 부상으로 오늘(18일) 녹화 불참…복귀일은 미정" [공식입장]
2020. 02.18(화) 15:54
이광수, 런닝맨
이광수, 런닝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광수가 부상으로 인해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측은 18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이광수가 교통사고로 인해 발목을 다쳐 오늘 녹화에 참석하지 못했다. 다음 녹화까진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기에 추후 촬영 여부는 이광수의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역시 같은 날 "이광수가 지난 15일 오후 개인 일정으로 이동 중에 신호위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당했다.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른쪽 발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고, 현재 입원 수속 절차를 밟고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예정됐던 스케줄에 참석하지 못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분간은 회복을 위해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 2010년 '런닝맨' 첫 회부터 지금까지 약 10년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아시아의 프린스'라는 별명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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