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김빈우, 전용진 안동집 방문…15마리 반려견 '눈길'
2020. 02.18(화) 23:17
아내의 맛, 김빈우 전용진
아내의 맛, 김빈우 전용진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내의 맛'에서 배우 김우빈의 시가가 공개됐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빈우 전용진은 안동에 있는 전용진의 고향집을 찾았다.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건 15마리의 반려견들이었다.

김빈우는 "시어머니가 두 아들을 한 번에 군대에 보냈다. 그 때 집도 약간 어려웠었고, 아들들도 없으니 우울감을 심하게 느끼셨다. 그러면서 유기견들을 한 마리씩 데려오게 됐다"며 많은 반려견을 기르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빈우의 시어머니는 옥상에 천연 잔디를 깔아두고, 모든 개들이 쉴 수 있는 집까지 마련해뒀다. 김빈우는 "버림받았던 트라우마가 있어서 유기견들은 산책을 잘 못 시킨다. 그래서 산책을 대신하기 위해 옥상에 천연 잔디 바닥을 깔았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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