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日 접수…오리콘 차트 진입
2020. 02.19(수) 07:58
네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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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네이처(NATURE)가 열도까지 사로잡으며 '글로벌돌'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 일본에서 발매된 네이처의 첫 번째 싱글 '아임 소 프리티 -일본어 버전-'(I'm So Pretty –Japanese ver.-)은 지난 16일 기준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0위에 오르며 현지 가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네이처는 이제 갓 일본에서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앨범 발매 나흘만에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외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는 캐치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댄스팝 장르다. 지난해 7월 한국에서 먼저 선보이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의 일본어 버전이다.

앞서 네이처는 지난 10일 하레부타이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 ‘웁시' '왓츠 업' 등을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일본 데뷔와 동시에 현지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낸 네이처는 오리콘 차트 성적으로 관심과 인기를 증명하며 앞으로의 글로벌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네이처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n.CH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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