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KARD 전소민x제이셉, 유튜브 총 조회수 3억4000만…"사랑에 감사"
2020. 02.19(수) 13:27
정오의 희망곡, 더보이즈 영훈 주연, KARD 제이셉 전소민
정오의 희망곡, 더보이즈 영훈 주연, KARD 제이셉 전소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KARD가 해외 팬들에 감사함을 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그룹 더보이즈 멤버 영훈과 주연, 카드(KARD)의 멤버 제이셉과 전소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영은 KARD를 소개하며 "2017년 7월에 정식 데뷔해, 해외에서 빵 터졌다. '남미 전문 아이돌'이라고 불릴 정도다. 유튜브 총 조회수의 경우 3억4000만 뷰에 달한다. 댓글이 다 외국어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제이셉은 "댓글 중 I Love You나 Beautiful 같은 간단한 단어는 알아듣는다. 다만 장문의 글은 어렵다. SNS 같은 경우엔 번역 보기로 보곤 하지만 알아듣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럴 땐 외국 생활을 했던 비엠한테 물어보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우리가 브라질에서 인기가 많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데 소민이 은근히 잘한다. 오늘도 준비해온 게 있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전소민은 잠시 부끄러워하더니 이내 포르투갈어로 "사랑을 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를 듣던 제이셉은 "반면 저는 한국어 담당이다. 가끔 몇몇 분들이 해외파가 아니냐고 오해하시는데 고향이 단양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KARD | 더보이즈 | 정오의 희망곡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