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무개념 주차에 분노 "왜 이렇게 개념 없나" [TD#]
2020. 02.19(수) 16:06
황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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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황승언이 무개념 주차에 분노했다.

황승언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람들이 왜 이렇게 개념이 없을까"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황승언은 "이틀 전 밤부터 세워진 차가 아직도 안 나가고 있길래 사정이 있겠구나 생각했다. 어제 내가 차도 안 가지고 나갔는데 밤까지 세워져 있어 빼달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빼지도 않고 전화도 안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물어물어 빼달라고 연락했다. 바로 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30분째 차에 앉아 있다. 나한테 왜 이러냐. 개인 레슨 때문에 기다리신 원장님 미안하다. 1시간 10분 뒤에 와서 결국 스케줄 다 망가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황승언은 "먼저 배려해서 괜찮다 괜찮다 하면 진짜 괜찮은 줄 아는 거 같은데, 그 배려도 통하는 사람한테 해야 한다는 걸 절실하게 깨달았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황승언은 웹드라마 '엑스엑스(XX)'에서 주인공 이루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엑스엑스'는 스픽이지 바 'XX'를 배경으로 뜻하지 않게 주변 커플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과거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황승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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