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최명길 오해 "지금 뭐 하시는 거냐"
2020. 02.19(수) 19:59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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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차예련이 최명길을 오해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76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을 오해하는 한유진(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준을 병문안 온 홍세라(오채이)는 그를 가만히 지켜보다 "오빠가 깨서 나한테 올 거 아니면, 제니스한테 갈 거면 차라리 깨지마. 영원히"라며 "나도 오빠 없이 못 살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흡을 도와주는 마스크를 벗겼다.

그러나 그때 차미연이 병실 문을 노크했다. 이에 홍세라는 옷장 안으로 들어가 몸을 숨겼다. 이내 병실로 들어온 차미연은 호흡 마스크가 벗겨진 구해준을 보곤 깜짝 놀랐다.

이어 그는 구해준의 마스크를 다시 씌우려 했지만 이를 발견한 한유진은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의사를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차미연은 "내가 그런 게 아니다"라며 상황을 설명하려 했지만, 한유진은 "일단 가시라"며 그의 말을 막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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