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최윤소에 "정직원으로 복직시켜드리겠다"
2020. 02.19(수) 20:38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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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최윤소에 복직을 제안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82회에서는

이날 김지훈은 왕꼰닙(양희경)의 가게를 찾아 강여원에 "다시 저희 회사 들어오시죠"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제가 정직원으로 복직시켜드리겠다. 지난번에 정규직 전환 못해드린 것도 죄송하게 생각한다. 수지(정유민) 때문에 그런 일을 겪게 한 것도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김지훈은 "저 수지하고 결혼했다. 그런 이유로 수지 대신 사과드리겠다. 그러나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선 강여원 씨의 도움이 필요하다. 강여원 씨한테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강여원은 "전 복직할 생각이 없다"고 거절했고, 김지훈은 "봉 팀장(설정환) 때문이냐. 제가 지휘하는 팀에서만 일할 거다. 봉 팀장하고는 마주칠 일 없을 것"이라며 "당장 결정하지 않아도 되니 다시 한번 생각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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