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심지호 복직 제안 거절 "죄송하다"
2020. 02.19(수) 20:49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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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심지호의 회사 복직 제안을 거절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82회에서는 김지훈(심지호)이 땅 매입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지훈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왕꼰닙(양희경)이 보유한 땅 매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극심한 반대를 맞닥뜨렸고, 며느리인 강여원(최윤소)을 이용하기로 했다. 황병래(선우재덕)은 "수지(정유민) 때문에 우리 회사에 대한 인식이 좋진 않겠지만, 잘 구워삶아봐라. 의외로 땅 매입이 잘 풀릴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지훈은 강여원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됐다. 그러나 내용은 김지훈의 기대와는 달랐다. 강여원은 "밤새 고민해봤는데, 죄송하다. 복직을 받아들이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실망한 김지훈은 "땅이라도 살 수 있게 설득 부탁드린다"고 했지만, 강여원은 "그건 어머님과 상의 후에 결정하도록 하겠다. 내가 결정한 문제는 아니다"며 전화를 끊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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