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 "한상헌 아나운서 '생생정보' 하차 아냐, 녹화 진행할 것" [공식입장]
2020. 02.19(수) 21:31
2TV 생생정보, 한상헌
2TV 생생정보, 한상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 측이 한상헌 아나운서의 하차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 측은 19일 티브이데일리에 "한상헌 아나운서의 하차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내일 녹화분도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KBS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한상헌 아나운서가 일신상의 이유로 '2TV 생생정보'를 하차하게 됐다. 오는 20일 방송부터는 이지연, 오승언 아나운서 2인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도경완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약 7개월간 '2TV 생생정보'를 진행해왔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에 입사, '추적60분' '천상의 컬렉션' 등에서 활약해왔다. 최근에는 방송인 최욱과 함께 '더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다. '더 라이브'는 '긴급진단 코로나19 새 국면 지역사회 감염 비상' 특별 편성으로 인해 결방한다.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전날인 1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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