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기생충’ 귀국 현장 “코로나19 비상, 손 잘 씻을 것” (한밤)
2020. 02.19(수) 22:54
하정우 동생 프로포폴 차현우 기생충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본격연예 한밤 인터뷰
하정우 동생 프로포폴 차현우 기생충 봉준호 감독 아카데미 본격연예 한밤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본격연예 한밤’ 봉준호 감독, '기생충' 금의환향 귀국 현장에서 그 역시 코로나19 사태를 우려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불법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관련 하정우, 동생 차현우 차명 진료 사안, 아카데미 4관왕 영화 ‘기생충’(제작 바른손이앤에이) 봉준호 감독 무사 귀국, 종영한 ‘스토브리그’ 임동규 역 조한선 인터뷰 등이 다뤄졌다.

이날 ‘기생충’으로 미국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등 4관왕 영예를 얻은 봉준호 감독 금의환향, 귀국 현장이 포착됐다. 이어 오늘 봉준호 감독,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선균, 최우식, 이정은 등 군단의 기생충 기자회견 진행까지 이어진 상황.

봉준호는 귀국하자마자 특유의 따뜻한 휴머니스트 면모를 과시하며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많이 나와주신 분들 감사드린다”라며 뜨거운 취재 열기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봉준호는 “저는 이제 본업인 조용한 창작 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지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시국에 저도 동참해 열심히 손을 씻도록 하겠다”라며 뒤숭숭한 바이러스 시대를 우려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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