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퀸’ 군통령 지원이vs대모 박연희vs여신 한담희, 최고의 전쟁 [종합]
2020. 02.20(목) 00:06
트로트퀸 지원이 최연화 이유나 장하온 장서영 안이숙 조엘라 한가빈 우현정 윤은아 김양 나예원 박민주 김의영 전영랑 박연희
트로트퀸 지원이 최연화 이유나 장하온 장서영 안이숙 조엘라 한가빈 우현정 윤은아 김양 나예원 박민주 김의영 전영랑 박연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트로트퀸’ 트로트 가수 지원이, 아리따운 미모와 스타성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본투비 연예인들의 듀엣이 브라운관에 퍼포먼스 활력을 불어넣었다.

19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트로트퀸’에서는 김용만, 윤정수, 지상렬, 태진아, 이상민, 육중완, 김종민, 레이디제인, 김혜연 진행 아래 이유나, 장하온, 장서영, 안이숙, 조엘라, 최연화, 김혜진, 지원이, 한가빈, 우현정, 윤은아, 김양, 나예원, 박민주, 김의영, 전영랑, 박연희, 한담희 등 화려한 트로트 가수 여성들의 경연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이유나 장하온은 오프닝부터 파워풀한 레드 의상을 입고 붉은 장미와 같은 열정을 과시했다. 댄스 퍼포먼스까지 곁들인 이 무대는 일종의 뮤지컬 장면 같기도 했고, 이에 육중완은 “정말 노력이 많이 들어간 무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들의 열정을 극찬했다.

장서영, 조엘라 역시 나이차이를 뛰어넘은 조화로운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최연화, 김의영의 ‘목포의 눈물’ 무대는 아름다운 애수로 시청자들의 귀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눈길을 끄는 출연자는 지원이였다. 그는 남다른 비율로 압도적 퍼포먼스 공력을 과시했다. 오프닝부터 극강의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한 그는 아이돌 뺨치는 현역 몸매, 미모가 돋보였다.

지원이 경우 ‘군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각종 군 부대를 휩쓴 행사의 여왕인 그는 태진아마저 극찬하는 프로 중 프로다.

지원이, ‘보이스퀸’ 활력소 김혜진은 ‘사랑은 차가운 유혹’으로 또 한 번 ‘트로트퀸’ 레전드를 써 내려갔다. 끈적한 듯 깔끔하게 절제된 두 사람의 무대 매너, 목소리는 명불허전 그 자체였다.

‘희자매’ 소울계 대모 박연희, 비주얼 여신 한담희 무대 ‘빗물’도 눈길을 모았다. 각자의 내공과 스타성으로 무대를 꽉 채운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매력을 각축전처럼 과시하면서도, 놀라운 앙상블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트로트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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