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광규 “‘기생충’ 봉준호 감독? 나와 안 맞을 듯” [TV온에어]
2020. 02.20(목) 06:30
라디오스타 임은경 김광규 젝스키스 장수원 김보성 김승현 김구라 김국진 안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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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스타’ 김광규, ‘기생충’ 이선균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구라, 김국진, 김승현, 안영미 진행 아래 배우 김보성, 김광규, TTL 소녀 임은경, 젝스키스 장수원 등의 ‘얼음~땡!’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광규는 최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으로 등극한 ‘기생충’ 관련 비화를 전했다. 그는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호흡을 맞춘 이선균과의 친분을 뽐내며 “실시간으로 미국 아카데미에서 이선균 씨가 문자를 해줬다”라며 행복해 했다.

김광규는 봉준호 감독 인연에 대해서는 “봉준호 감독 경우에는 예전에 제가 시사회장 가다가 길을 못 찾아서 헤매는데 그때 봉준호를 본 적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봉준호 감독과의 작품 ‘케미스트리’에 대해 “좀 안 맞을 것 같다”라며 자신의 캐릭터성을 이야기했다.

한편 ‘기생충’은 최근 진행된 미국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 등 총 4관왕 수상 영예를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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