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한 달간 통화만 하다가 차였다…연애 부담" (라디오스타)
2020. 02.20(목) 08:04
임은경, 라디오스타
임은경,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임은경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젝스키스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은경은 "짝사랑은 많이 해봤다. 상대에게 고백을 했는데, 쉽게 만나질 못 해서 한 달 동안 통화만 하다가 그만 만나자고 전화로 차였다"며 연애 경험이 거의 없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임은경은 "선도 많이 들어왔었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하다보니까 누군가와 만나는 것 자체에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저와 상대방 간의 만남만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까지 관계가 얽히는 게 부담되더라. 마치 결혼을 해야만 할 것 같은 부담이 된다"고 덧붙였다.

임은경은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더 복잡해지더라. 제가 너무 겁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며 연애를 망설이게 되는 이유를 솔직하게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디오스타 | 임은경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