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 "이병헌 팬사인회서 캐스팅돼 연예계 데뷔" (라디오스타)
2020. 02.20(목) 08:53
임은경
임은경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배우 임은경이 데뷔 시절을 떠올렸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보성, 김광규, 임은경, 젝스키스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은경은 "이병헌 씨 팬사인회가 있어서 줄 서 있는데 지금 소속사 사장님한테 캐스팅이 됐다"며 연예계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

TTL 광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임은경은 "우연한 계기로 좋은 기회를 얻어서 모델 일을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다만 그는 "계약 조건에 3년간 정체를 발설하면 안 된다는 조항이 있었다. 위반하면 30배의 위약금을 물어야 했다"며 데뷔 초 곤혹을 치렀던 일도 털어놨다.

그는 "친구들이 물어볼 때도 한 달 정도는 아무 말도 안 했었다. 그런데 친구들이 아무리 봐도 광고 모델이 너인데 왜 아니라고 하냐고 추궁하더라. 왕따를 당할 것 같아서 친구들한테는 사실대로 말했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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