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기생충'의 긴 축제, 오늘로 마무리" [TD#]
2020. 02.20(목) 11:02
조여정
조여정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과 함께 한 시간들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조여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생충'의 긴 축제가 오늘로 마무리된다. 우주의 기운이 함께한 것 같은 시간이었다.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오스카상 사진을 배경 삼아 미소를 짓고 수줍게 서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에 우아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조여정이 배우 박소담 통역사 샤론 최와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제작 바른손이앤에이)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 권위인 작품상을 필두로 감독상과 각본상, 국제영화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기생충' 팀은 이날 정오 청와대 본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생충' 팀에게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고, 한류 문화에 대한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 의지를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조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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