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전도연 "정우성과의 첫 호흡, 처음에는 걱정 많았다"
2020. 02.20(목) 13:34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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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최파타'에서 배우 전도연이 정우성과의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코너 '최파타 레드카펫'에서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전도연, 윤여정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전도연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통해 정우성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그는 "사실 정우성이 어떻게 연기하는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 극 중 정우성의 역할이 망가져서 바닥을 사는 인생이다. 정우성이 모든 걸 내려놓고 절박한 인물처럼 보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도연은 "우려와는 다르게 정우성이 역할을 정말 잘 소화했다. 정우성 덕분에 영화에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아졌다. 보는 재미가 늘었다. 멋짐의 대명사인 정우성의 색다른 모습을 봤다"고 덧붙였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이다. 전도연은 분위기를 반전시킬 중요한 인물인 연희 역을, 윤여정은 기억을 잃은 노인 순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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