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래퍼 팝 스모크, 자택서 총에 맞아 사망…향년 20세 [TD할리웃]
2020. 02.20(목) 16:59
팝 스모크
팝 스모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의 래퍼 팝 스모크가 괴한의 총에 맞아 만 2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 경찰은 19일(현지시간) 각종 현지 매체를 통해 "팝 스토크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팝 스모크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만들었다. 팝 스모크의 자택에 침입한 강도는 아직 잡히지 않은 상태이며, 신원도 밝혀지지 않았다. 목격자에 의하면 복면을 쓴 두 명의 남성이 팝 스모크의 집에 침입해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한 뒤 도주했다.

현지 매체는 팝 스모크의 집 주소가 노출된 것에 대해 "팝 스모크는 본인의 SNS를 통해 선물 받은 가방을 공개했고, 이 과정에서 집 주소가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1999년 출생인 팝 스모크는 지난해 7월 믹스테이프 '밋 더 우(Meet the Woo)'를 통해 음악계에 입문했다. 특히 타이틀곡 '웰컴 투 더 파티(Welcome To The Party)'는 빌보드가 매주 공개하는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5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영국 BBC 라디오 1Xtra 또한 팝 스모크를 '올해 주목할 아티스트'로 선정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팝 스모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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