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하차' 한상헌 아나운서, '생생정보' 강성규 대타
2020. 02.20(목) 18:54
2TV 생생정보, 한상헌 아나운서 하차
2TV 생생정보, 한상헌 아나운서 하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한상헌 아나운서가 자취를 감췄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에는 기존 MC인 이지연, 오승원 아나운서와 함께 강성규 아나운서가 출연해 3명이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당초 강성규 아나운서의 자리는 KBS 한성헌 아나운서가 맡고 있던 MC석. 이날 프로그램 자진 하차 소식을 알린 한상헌 아나운서는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출연자들 역시 한상헌 아나운서의 부재를 언급하지 않고 평소처럼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한상헌 아나운서는 지난 18일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서 제기된 사생활 폭로로 논란에 휩싸였다. '가세연'은 '한상헌 아나운서 수시 성관계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유흥주점에서 3억 협박 당한 남자 아나운서'의 정체는 한상헌"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한상헌 아나운서는 만 하루 만에 출연 중이던 '2TV 생생정보' '더 라이브' 등에서 자진 하차했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KBS를 통해 낸 공식입장에서 "정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하지 않은 논란에 대해 추후 정돈해 밝히겠다. 하지만 먼저,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에 누를 끼칠 수 없어 자진하차 하고자 한다"며 하차 이유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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